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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lege of Humanities International Offi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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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원전 215년,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로마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이탈리아 반도에서 군대를 이끌고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. 이 시기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와 동맹을 맺으며 로마를 더욱 강하게 압박하였고, 고대 지중해 세계의 패권을 건 판도를 크게 뒤흔든 중대한 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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